안녕하세요!! 요즘 10개월 차 아기랑 식사 시간마다 한 입만 더~~ 전쟁을 치르고 있는 쫑알맘이에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 끼에 200ml씩 뚝딱 비워내던 완밥 요정이었거든요.
이유식 시간만 기다리던 아가였는데.. 그런데 10개월 딱 들어서자마자 거짓말처럼 공포의 밥태기가 찾아왔어요,,!
밥태기가 오기 바로 전에 1박 2일로 여행을 갔는데 노로바이러스를 걸려왔지 모예요..ㅠ 1박 2일 여행 소노캄 여수 노로바이러스까지 앓고 나더니 입맛을 완전히 잃었는지 제가 정성껏 만든 이유식은 쳐다보지도 않더라고요 스피드팟으로 정성스럽게 채수를 내도, 퓨레를 줘도 인상을 찌푸리며 먹지를 않아요 의자에서 내려달라고 시위하는 그녀 입을 꾹 닫고 고개를 돌릴 때마다 제 마음도 바닥으로 툭... 정성이 부족했나 싶어 속상하기도 하고 정말 힘든 한 달을 보냈답니다ㅠㅠ 밥태기 이유와 증상 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거부한다면 몇 가지 체크해 볼 점이 있어요. ️
이유식 입자감 10개월이면 중기에서 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