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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찐따가 인스타그램 퍼스널 브랜딩 하는 이야기

 아싸, 찐따가 인스타그램 퍼스널 브랜딩 하는 이야기

Photo by Gradienta on Unsplash 나는 사진 찍을 줄 모른다. 그림도 못 그린다.

사회성도 낮다. SNS도 잘 안 한다.

외모도 그리 뛰어나지 않다. 인스타그램을 하기에 가장 부적합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인스타그램으로 퍼스널 브랜딩을 한다니, 안 봐도 비디오다. 망할게 뻔하다.

이쯤 되니 당신은 더 이상 이 글을 읽을 가치가 없다고 느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같이 최악의 재능을 가진 사람이 인스타 브랜딩을 하면 어떻게 될까?

솔직히 나도 잘 될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시도해 본다.

그저, 그러한 이야기다. 참고로 내 글을 읽고 인스타 팔로우를 할 필요는 없다.

진심이다. 이야기 내내 인스타 계정 안 알려줄 거다.

이 시리즈는 그런 뻔한 이야기가 아니다. 당신이 비판론자라면, 아마도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아니 그렇게까지 재능이 없는 찐따인데 왜 굳이 인스타그램을 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어떻게든 트렌드를 따라가고 싶은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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