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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일기] B업체 대표님들과 찐한 대화

 [마케팅 일기] B업체 대표님들과 찐한 대화

8개월 째 인연을 맺고 있는 B 업체 J 대표님과 L 대표님 (부부)을 만나 점심을 먹고 왔다. 남한산성에 유명한 백숙집이 있다고, 예약까지 하시고 누룽지 닭백숙 부터 감자전, 해물파전까지~ 사진에 다 담지 못했지만 정말 맛있는 메뉴들에 오랜만에 배 두둑하게 채웠다.

정말 너무 맛있어서 부모님 생각이 절로 났다. 다음에 모시고 가야지.

처음 두 분을 만났을 때, 이미 광고에 한번 데인 적이 있으셔서 (약 500만원을 들여 광고를 의뢰했는데, 얻은 것은 블로그 타이틀 뿐이라 하셨음..ㅠㅠ) 대행사에 대한 신뢰가 많이 하락되어 있는 상태셨다. 계약을 하실 때에도 한달 해봐야 알겠다 반신반의 하셨었다. 8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가 진행하는 광고를 통해 실제로 유입이 된다고 만족 해 하셔서 너무 기뻤다.

역시, 이 한마디는 나에게 에너지를 준다. 그래서 지금 새벽 2시인데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다..

에너지가 과했음 ㅋㅋ 한번 제대로 feel 꽂힌 이럴 때 밤 새서 뭘 해야한다. 오늘 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