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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해의 시작

 새로운 한 해의 시작

벌써 2023년이 내일이네요. 사실 전 2022년 10월까지 군대에 있었기 때문에 체감으로는 2022년이 3달 정도 밖에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내 22살 돌려줘 ㅜㅠㅜㅠㅜㅠ 그래도 저에게 있어서 2022년은 인생의 관문 중 하나인 군대를 건강히 통과했고, 그 과정에서 좋은 인연들도 많이 만났다는 점에서 정말 감사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2023년은 벌써부터 어떤 것을 할지, 어떤 사람을 만날지, 대면 수업은 어떨지 하는 즐거운 상상으로 가득합니다.

코로나 학번인 20학번이라서 학교를 가본 적이 거의 없거든요 ㅠ. 아마 2학기에 복학하면 올해 입학하는 23학번 친구들이 저보다 학교를 훨씬 잘 아는 불상사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이젠 미개봉 중고를 넘어서 미개봉 화석이 아닐까 싶다. 태어나자마자 그대로 순장.

대학알리. 어디서 23학번 과잠이라도 구해서 입고 다녀야 할 것 같네요.

ㅋㅋㅋ 매일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 건 상상만 해도 조금 아찔하긴 ...

# 2023 # 목표 # 새해 # 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