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금> 콩민이 만날 겸 오랜만에 중앙도서관 앞을 지나게 됐다 중학생 때부터 중도 다니면서 내부공사하는건 많이봤지만 겉면까지 갈아엎는건 처음봤다 10년이면 중앙도서관도 변한다.... 우리 언니가 좋아하는 커피창고 커피창고도 자리를 옮겼다 왠지는 몰라도 나도 덩달아 좋아했었다 언니는 그때도 멋있는 사람이어서 따라하고 싶었나보다 콩민 기다리면서 찰칵 뚱한 표정인데 내눈엔 잘나온 것 같음 관지리 간 포스팅도 올렸다 다음에 또 가야징 암튼 정신은 없었어도 끝내주는 밤을 보낸건 확실하다 암튼 몰라..
암튼 재밌었으면 됐다 이 날 모기 11방물린거 안비밀 곱창에 혹해서 샀는데 곱창맛 하나두 안남 또 나만 진심이었지.. <7/11 일> 성은이랑 영선이가 '고시생 언니는 가만히 있어!' 하면서 울집앞까지 와줬다 기여운놈들 ㅠ 언니가 빨리 돈벌어서 맛난거 사줄게 어쩌다보니 초복에 닭갈비 근데 음식 기다리면서 한시간 실화냐 음료수랑 사리 공짜로 해줘서 봐줌 쩝 ; 이마에 왕트러블 났는데 필사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