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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는중..입니다

 잘지내는중..입니다

잘지내는중..입니다 어제와 오늘의 온도차, 오락가락하는 비 봄인지 여름인지 헷갈리는 그런 나날들의 연속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저는요 :) 간간히 살림 비우기도 하며 초초 예민함의 소유자, 무언가를 동시에 플레이 하기에는 에너지 소모가 많아 체력적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게 된 후 제게 있어, 소중함을 저울질 한 뒤 하나는 놓아 주었어요 아이들이, 더 소중하니까요 ^^ 포스팅을 올리지 못했던 그동안에는 집안 청소를 하느라 바빴다지요 ;( 지난 가을부터 방치했던 거실 창틀, 유리창 청소부터 하나씩 하나씩 해내어 가는 중이랍니다 지지지난주에는 세탁실, 주방 창문 지지난주에는 안방 베란다 창문 지난주에는 거실 창문 2쪽 다음주에는 거실 가운데 통창 사실, 이제야 고백해봅니다 그동안에는 참 힘이 들었다죠? 언제나, 한번에 빠르게 그러다보니 몸이 고장나더라구요 이제는 속도가 느리더라도 하나씩 하나씩 제대로 즐기면서 해볼려구요 좋아하는 살림이, 일이 되게 둬서는 안되니 말예요 :) 고양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