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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살림일기

 오랜만에, 살림일기

오랜만에, 살림일기 고요한, 일요일 아침 청소기 소리로 아침을 시작했다. 밀린 청소 시작!!

지난밤, 라이군이 돌려 준 세탁물도 정리해야지. 올 풀린 실도 정리해주고 차곡차곡 정리해두고 렌즈통, 몇개?

안쓰는건 정리하면 좋을텐데.. 참자, 말해도 안들을 테니 모두 제자리 자기 옷은 옷감 상한다고 의자에 걸어둔 라이군 건조기 돌려 짧아진 내 양말 어쩔 그래도 다행이야.

운동복이랑 속옷은 건조기 No!! 계속 일러뒀더니 안돌렸다는 세탁물 정리만 이리 해둬도 덜 바뿌단.

화장실 청소하려고 오래된 치약 묻혀뒀는데.. 씻어야한다는 라이양 때문에 이쪽 한면만^^ 나머지는 도서관 다녀와서 해야겠다 어제는 이상하게 공부가 잘 안되더라.

요즘,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아서 그러나? 이상하게 오늘 아침 청소가 하고 싶어졌다.

소파 이불... 누구야 ㅠ 깨끗해진, 가지런히 정돈된 집을 보면 내 머릿속도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어 말이다.

이제 도서관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