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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아하는 집을 고쳐쓰며 살고 있어요

 오늘도 좋아하는 집을 고쳐쓰며 살고 있어요

오늘도 좋아하는 집을 고쳐쓰며 살고 있어요 도서관에 가서 몇권의 책을 빌렸다. 요즘 읽고 있는 책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 최고요 - 어랏, 뭐지? 나와 결이 비슷해..

읽을수록 내 이야기 같았다는 집을 가꾼다는 것은 우리의 생활을 돌본다는 이야기와 닮았습니다. 방치하지 않는다는 의미죠.

어느 구석, 어느 모퉁이 하나도 대충 두지 않고 정성을 들여 돌보는 것. 그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삶을 대하는 방식이자 행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p.41 어느날 집에 돌아왔더니 현관문 도어벨이 부서져 있더란 자석도 없어지고, 사슴뿔은 뎅강 누구야?!?!?!?!?

라이양 침대 배송을 받았는데.. 혹 가구 배송기사님??

속상했지만 미련없이 버렸다. 많이도 고쳐썼으니 신중하게 고르고 고른 새 도어벨은 언제 오려나?

했는데 오늘 도착했다 :) 한개는 아직 손이 닿아야 예쁘지. 공간이라는 건 아마도 살아 있는 것.

사랑할수록 예뻐진다. p.47 손이 닿아 "고쳐써야" 예쁘지. 사랑할수록 다시 "고쳐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