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방안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3차원 프린팅 등을 비롯해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이 고도로 발전하면서 인간의 삶의 형태를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변화시키는 상황을 의미한다. 이 변화의 규모는 매우 크고 혁신적이며, 때로는 파괴적이기까지 하여 '혁명'이라는 표현이 사용된다.
인간이 마주하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그 정도가 급진적인 만큼, 많은 사회 구서원들이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방안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높은 사회 구성원들은 기술적 변화를 따라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사회 변화에서 소외된다는 느낌을 받거나, 정보 격차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