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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프로세스 혁신으로 정체를 돌파한 휴맥스의 사례

 서비스 프로세스 혁신으로 정체를 돌파한 휴맥스의 사례

서비스 프로세스 혁신으로 정체를 돌파한 휴맥스의 사례 디지털 셋톱박스 업체인 휴맥스는 벤처 1세대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사업 초부터 해외시장을 겨냥한 결과 현재 전 세계에 휴맥스라는 고유 브랜드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심지어 북한에도 필립스를 통하여 휴맥스 제품이 들어가고 있다. 지금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지난날에는 수차례 위기도 많았다.

사업 초 2년간 공들여서 개발한 장비는 시장성이 없어서 그대로 폐기처분해야 했다. 우연하게 노래방 기계에 자막을 넣는 기술로 돈을 벌어서 셋톱박스 개발을 했지만 수출 대상 방송국이었던 유럽 대형 방송사가 합병당하며 시장을 잃은 적도 있었다.

기술력에 집중하고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데 매진하여 발전했다고 생각했지만 성장 정체의 벽에 갇히게 되었다. 그러나 휴맥스는 현실실을 설치하고 전사적인 프로세스 개선에 나서는 등 노력 끝에 성장 정체의 늪에서 빠져나와 벤처기업의 신화를 이룩하였다. 2004년 휴맥스에 현실실이 생겼을 때 직원들은 시큰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