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내 직류(Direct Current) 배전은 실험 단계를 넘어 일부 상용화 및 기술 실증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완전한 대중화는 아니지만, 효율성과 안정성이라는 명확한 장점 때문에 점차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현재 상황: 실험과 상용화의 공존 데이터센터의 직류 배전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랙 단위의 48V 직류 배전: 이는 이미 상당 부분 상용화되었습니다.
구글과 같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기업들은 랙(Rack) 레벨에서 48V 직류 배전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전력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서버와 IT 장비가 원래 직류(DC)로 작동하기 때문에, 전력 변환 단계를 줄여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식입니다.
시설 단위의 고전압 직류(HVDC) 배전: 이는 고전압 직류를 데이터센터 전체에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아직 48V 방식만큼 보편화되지는 않았지만, 국내에서도 실증 사업과 상용화를 위한 움직임이 매우 활발합니다.
국내 사례: 2025년 ...
원문 링크 : 데이터센터의 직류(DC)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