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봤다. 딱히 이상한 건 없다.
머리도 했고 옷도 나쁘지 않다. 근데 묘하게 마음에 안 든다.
가오가 안 산다. 이게 뭐냐면 얼굴이 흐릿하다.
선이 없다. 피곤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며칠째 계속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생각했다. “이거 한 번 정리해야겠다.”
그래서 찾아보다가 디오리진스파 왕십리점 방문했다. 왕십리 피부관리 쪽에서 리프팅으로 많이들 찾는 곳이라길래 직접 받아보기로 했다.
가는 길 (한 번은 의심하게 된다) 디오리진스파 왕십리본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410 센트라스 L동 2층 23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퇴근하고 지하철 타고 갔다. 상왕십리역 1-1번 출구로 나가면 에스컬레이터가 보인다.
올라가면 베스킨라빈스랑 투썸이 나온다. 여기까지는 쉽다.
문제는 여기부터다. 그 사이 에스컬레이터를 또 타고 올라간다.
이때부터 “여기 맞나?” 생각 든다.
맞다. 계속 가라.
오른쪽으로 돌면 미용실 보이는데 그쪽으로 들어간다. 또 한 번 “진짜 여기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