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야를 워낙 좋아하지만 코지마는 한번도 못가봤는데 기분 좋은 일이 있어 방문하게된 코지마 명성은 자자해서 이미 알고 있었지만 솔직히 엄청난 기대는 하지 않았음. 주말 디너로 방문했고, 코지마 디너는 38만원.
코지마 분위기는 우리가 방문한 날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엄숙ㅋㅋ 이렇게 조용할 수가. 전에 스시 혜정 런치 방문 이후 이렇게 조용한건 또 오랜만.
먼저 총평을 하자면 우니 빼곤 다 맛있었다. 비주얼로만 보기엔 맛있어보였지만 맛이 살짝 아쉬웠음.
그리고 맛있는 것 중에 베스트를 꼽자면 아까미, 주도로, 고하다 +붉바리! 참치는 색만봐도 이게 맛없을 수 없는 비주얼.
고하다는 이쯤부터 꼭 먹어야하는 네타. 붉바리는 너무 오랜만에 먹었는데 숙성도도 좋고 씹을수록 단미까지 느껴질 정도.
사진은 순서대로 코지마 주류 리스트 좋은 분들과 함께한 덕분에 맛있는 술을 먹게되었음. 왼쪽부터 1.
닷사이 소노사키에 준마이다이긴조 2. 본 고쿠히죠 준마이다이긴죠 3.
카쿠레이 준마이다이긴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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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청담동 스시 코지마 디너, 이렇게 맛있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