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십오야 라이브에 윰블리 정유미가 등장해 출연진들과 제작진의 찰떡 케미가 돋보였다.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의 홍보와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나온 분위기가 느껴졌고, 갑자기 시작된 왓츠인마이백 코너에서 예기치 못한 아이템들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미의 MBTI는 ESTP인데 나영석PD가 그녀의 소지품을 보고 J 성향이 아닐까 물었고, P 성향인 인물이 많은 물건을 챙기는 모습이 J처럼 보였다는 대목이 작은 재미 포인트로 다가왔다. 이런 요소들이 라이브의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이어 진행된 요즘 인터넷으로 구매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도 즉흥적인 P의 특성이 강하게 드러났고, 정유미는 요즘 양출채소차를 차처럼 마시고 있다고 밝혔다. 우연히 마신 뒤 속이 편안하고 해장하는 느낌까지 들었다고 전하며 큰 보틀에 우려내 물처럼 마신다고 말한다. 가격대는 14개입에 19,000원으로 결코 저렴하진 않으나 계속 우려나오는 점에 매력이 있다. 차로 마셔도 되고 육수로 활용해도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라이브 말미에는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시청률 9% 공약이 걸렸고, 나영석PD는 3화에서 9%를 넘으면 양출채소차 10박스를 구독자에게 증정하자고 제안했다. 정유미는 구독자들에게 꼭 주고 싶다며, 드라마 종영 전 9% 돌파 시 50명에게 1박스씩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말에서 양출채소차에 대한 진심이 엿보였고 최근 2박스 구매에 이어 10박스를 추가로 구매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구독자 50명에게 사비로 50박스를 선물하겠다는 의지가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 이 역시 단순 광고가 아니라 정유미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로 보였다.
양출채소차는 100% 천연 국내산 재료인 콩나물 당근 무 브로콜리의 4가지 채소를 블렌딩해 본연의 맛을 살린다고 한다. 해장용으로 먹을 때는 고춧가루와 소금을 조금 더하면 좋다고 덧붙인다. 시청률 9%를 넘어서 모두가 혜택을 받기를 응원하는 마음이 전해졌고, 시청률을 넘지 못하더라도 홍보 효과는 이미 충분해 보였다. 양출채소차 사장님의 사업 번창을 기원하는 마음과 함께 다음 달 구매를 고려하는 목소리도 들린다. 직접 마셔보고 솔직한 리뷰를 남길 예정이라는 다짐으로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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