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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맛피아님의 고무장갑

 나폴리맛피아님의 고무장갑

저 요즘 설거지할 때마다 감탄하고 있어요. 진짜ㅋㅋ 평소엔 물 튀고, 세제 때문에 손 건조해지고 겨울엔 찬물 닿으면 완전 멘붕 오잖아요.

근데 이 이너홈 더롱 니트릴 장갑 쓰고 나서 아… 인생 편해졌어요. 그냥 장갑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이렇게 다르다고요?

실화냐 그리고 진짜 웃긴 게… 그 ‘나폴리맛피아라구’ 셰프 있잖아요? 흑과백 요리사 출연했던 그 셰프님!

그분이 이 장갑 홍보한다길래 처음엔 “설마 장갑이 뭐 얼마나 다르다고…” 했는데 ㅋㅋㅋ 써보니까 이유 알겠음. 1. 이거… 길이가 미쳤어요 (더롱이 괜히 더롱이 아님) 보통 고무장갑은 팔목까지밖에 안 오잖아요?

근데 이건 완전 길게 올라와서 물 튀는 거 0%. 설거지하다가 팔뚝 젖는 그 스트레스 아시죠?

그게 ㄹㅇ 사라짐… 팔꿈치 밑까지 쫙 올라오니까 찜통 설거지할 때도 세제 튈 걱정 없어요. “아 오늘 장갑 신세계네…?”

이런 말 절로나와요. 2. 니트릴이라서 미끄러짐 없이 ‘쫙’ 잡혀요 고기 기름 묻은 접시나 유리컵 닦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