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6시간 긴급 점검까지 갔을까 새벽 시간, 리니지 클래식 갤러리를 중심으로 갑자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단순한 버그 제보가 아니라, 현금화 인증이 줄줄이 올라오면서 상황이 급격히 커졌기 때문인데요.
이번 사태의 핵심은 흔히 말하는 ‘환불런’ 혹은 ‘환불 악용’ 구조였습니다. 사건의 시작 – 7만 원 이용권 구조 문제가 된 건 린클 90일 이용권(약 7만 원) 상품이었습니다.
이 이용권을 구매하면, 아이템매니아 등 외부 거래 사이트에서 즉시 매입가 3~4만 원 수준의 아이템이 함께 지급되는 구조였는데요. 여기서 핵심은 이 다음입니다.
아이템을 먼저 판매 → 현금화 이후 이용권을 정상 환불 환불 시 약 6만 원 환급 한 번 실행할 때마다 약 3만 원 내외의 차익이 발생하는 구조였던 셈이죠. 문제는 무제한 반복 가능했다는 점 보통 이런 구조는 횟수 제한 / 계정 제한 / 환불 조건 제한 중 하나라도 걸리는데, 이번 프리오픈 기간에는 사실상 제한이 없었다는 게 가장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