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붙은 안전화는 이쁜게 없는데 이거는 진짜 이쁘네요 아침에 안전화 신는 순간부터 하루 컨디션이 정해지는 날 있잖아요. 발이 답답하거나 무거우면 일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지친 느낌… 저도 현장 다니면서 그런 날이 너무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진짜 “발편한 거” 기준으로 골라봤어요. 그렇게 신게 된 게 몽크로스 발편한 자이툰 에어모션6 방수 다이얼 카본플레이트 안전화 AM6예요.
처음 신었을 때 제일 먼저 느낀 건 무게감이었어요. 안전화는 원래 묵직한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발을 들어보는 순간 어?
생각보다 가볍네 싶더라구요. 에어모션이라는 이름답게 바닥 쿠션이 진짜 푹신해서, 하루 종일 서 있거나 많이 걸어도 발바닥이 덜 피곤했어요.
점심 지나고 발바닥 욱신거리는 그 느낌이 확실히 줄었달까. 다이얼 방식도 생각보다 편했어요.
끈 묶는 거 은근 귀찮고, 장갑 끼고 있으면 더 불편하잖아요. 이건 그냥 돌리면 착 감기고, 벗을 때도 풀리는 게 시원해서 현장 왔다 갔다 할 때...
원문 링크 : KC 붙은 안전화가 이렇게 이뻐도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