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 피어나는 봄처럼 반려가족의 건강을 지켜드리는 다시봄 동물병원입니다. 처음 병원을 선택할 때 가장 망설여지는 건 ‘우리 아이를 잘 받아줄까’ 하는 마음이죠.
원장님, 저희 아이가 35kg이라… 혹시 대형견도 진료 가능할까요? 입원해야 한다면 큰 아이도 편하게 쉴 공간이 있을지… 대형견을 받아주는 병원이 많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얼마 전, 진료실에서 한 보호자님이 이렇게 조심스럽게 질문을 건네셨어요. 대형견 보호자님들이 병원에 오기 전 가장 먼저 확인하는 질문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여기가 우리 아이 체구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인가요?” 저희도 이런 현실을 너무 잘 알아요.
그래서 오늘은 소형견부터 30kg 이상 대형견까지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다시봄을 어떻게 설계했는지, 그리고 대형견 진료에서 어떤 부분을 더 세심하게 보고 있는지 자세히 안내해드리려고 해요. 아주 작은 아이부터 늠름한 대형견까지… 모두가 한 가족이니까요 반려가족의 형태는 정말 다양합니다. 2kg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