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 피어나는 봄처럼 반려가족의 건강을 지켜드리는 다시봄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 안가연입니다. 고양이는 심장병이 있어도 정말 티를 잘 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호자님이 느끼기에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여도, 검사해보면 이미 심장에 의미 있는 변화가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광명, 시흥, 안양, 금천에서 고양이 건강검진이나 마취 전 검사를 위해 내원하신 보호자분들께 엑스레이는 괜찮다는데 꼭 심장초음파까지 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이때 가장 많이 확인하게 되는 질환이 바로 고양이 비대성심근병증입니다.
고양이 비대성심근병증은 좌심실 벽이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면서 심장이 충분히 늘어나지 못하고, 피를 받아들이는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입니다. 고양이에서 가장 흔한 심장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상당수는 무증상 상태로 존재하다가 나중에야 발견됩니다.
왜 고양이 비대성심근병증은 더 조심해야 할까요? 정상 심장과 심근이 비후된 심장 모식 *출처: https://www.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