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보덕사라는 사찰 바깥쪽에 있는 세심다원이라는 조그만 카페를 방문했다. 주변경관이 너무 훌륭해서 그저 구경만 해도 좋은 곳 같았다.
웅장한 나무들이 사진속의 녀석 말고도 여러 그루가 있다. 멋있더라.
이녀석을 포함해 주변 경관이 정말 평화롭고 편안하게 잘 꾸며져 있다. 거기에 카페가 있으니 차 한잔 하면서 바람쐬기에 얼마나 좋을 것인가.
게다가 팥빙수로도 유명하다기에 날도 더운데 잘됐다 싶어 얼릉 들어가봤다. 평화로운 경관에 어울리게 카페역시 아주 아담하다.
좌식을 포함해 6팀 정도 앉을 수 있는 좌석이 구비돼있다. 움료는 일반적인 구성이고, 빙수 메뉴가 눈에 띈다.
날도 더우니 얼씨구나 시켜 보았다. 가격은 보통.
기다리는 동안 실내를 둘러봤는데, 창가에 앉아 경치를 감상 할 수 있게 되어있다. 나름 괜찮겠지만 밖에 앉아서 하는 경치 감상이 훠~얼씬 좋았다.
좌식은 불편하기도 하고. 팥빙수를 먹어보았다.
맛은 예상되는 맛 그대로다. 특별할 건 전혀 없고, 옛날 팥빙수 맛으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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