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에 들러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미가연에 가서 메밀국수를 먹은 뒤, 인근에서 릴렉스 할만한 곳을 찾다가 알게 된 카페. 바로 옆에 강이 흐르고 있어 경치도 훌륭하고 어떤 자리에 앉던 탁 트인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상당히 좋아보였다.
애견동반이 가능한 카페라고 한다. 카페에 들어서서 찍어본 사진.
시원해 보이는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두리번 거리다 왼쪽을 보니....
어라?? 왠 떼껄룩 타워가 있지?
고양이를 키우시나보구나. 뒤를 돌아 찍은 사진.
실내 좌석은 그리 많다고 볼순 없지만 바깥에도 앉을 수 있고 옥상에도 좌석이 있어 부족한 느낌은 없다. 날이 더 추워지면 그렇게 느끼게 되겠지만.
옥상을 구경하러 계단을 오르니 고양이들이 잠을 자고 있었다. 생각보다 많네.
고양이 응가는 어디에서.....털은 어떻게..... 이런 저런 의문이 들었지만 알아서 잘 관리하시겠거니 생각하고 말았다.
귀여운 녀석들이 저러고 있으니 보기 좋긴 하더라.ㅎㅎ 옥상의 전경. 탁트인 풍경이 너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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