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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외포항 수산시장(젓갈 직판장)후기

 강화도 외포항 수산시장(젓갈 직판장)후기

설 연휴 기간 부모님이 계신 강화도를 다녀왔다. 강화도가 이젠 너무 복잡해지고 있다.

어찌나 서울에서 사람이 많이 몰려오는지 ㄷㄷㄷ 어쨌든 먹고 싶은 젓갈도 살 겸 바람도 쐬고 구경도 할 겸 자주 가는 외포리 쪽을 방문했다. 외포리를 방문하면 반드시 두 군데는 꼭 들르게 되는데 한 군데는 칼국숫집이고, (나중에 리뷰를^^) 나머지는 수산시장이다.

젓갈류를 사기 위해 꼭 들르는 곳.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창난젓과 아가미젓을 사기 위해서다.

입구에 애완견 출입제한 팻말이 눈에 띈다. 주차장은 넓다.

주변 전경. 포토 스팟이 마련되어 있으나 오랜 세월로 조형물이 많이 손상됐다 ㅠ 멀리서 찍으면 그럭저럭 봐줄 만해진다 ㅎㅎ 그나저나 외포리가 새우로 유명한가?

새우들이 따봉을 하고 있네. 건물 바깥쪽에서 말리고 있는 우럭을 봤다.

한 마리 한 마리가 살이 알차다. 우럭이 또 회로 먹으면 맛이 기가 막힌데.

츄릅. 건물 내부의 모습.

처음엔 정말 토속적인 옛 수산시장의 형태였으나 점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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