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타이패밀리 식당 바로 맞은편에는 자그마한 빵집이 하나 있다. 행운당이라고 하는 곳인데, 간판도 없고 그저 문에 자그맣게 행운당이라고 써있을 뿐이다.
뭐랄까. 한번 맛을 보면 무조건 다시 오게 될 거라는 자신감의 발로일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항상 줄을 서서 대기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게다가 월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화 정기휴무 (매주 화요일) 수 11:00 - 18:00 목 11:00 - 18:00 금 11:00 - 18:00 토 11:00 - 18:00 일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일주일 중 4일만 영업을 한다.
와우. 이래도 장사가 된다 이거지 ㄷㄷ 타이패밀리에서 점심을 먹은 뒤 막 문을 연 매장을 들어가 본다.
오른 편에 귀여운 캐릭터 그림이 눈에 띈다. 예전에는 웨이팅 앱으로 미리 예약을 하고 픽업하는 방식이었고 대기하는 손님들도 무지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 거 없이 그냥 방문하면 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것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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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관악구 행운동 빵집 행운당 뺑스위스,바스크치즈케이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