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에서 제품을 사고파는 일은 단순한 교환이 아니다. 수출·입 과정에는 제품의 정체성을 명확히 구분하고, 그에 맞는 세율과 규정을 적용하기 위한 국제적 규범이 필요하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HS코드(Harmonized System Code)’이다. HS코드는 상품을 국제 표준에 따라 분류하는 숫자 체계로,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된다.
이 작은 숫자 조합 하나가 잘못되면 수출 기업은 수백만 원의 추가 관세나 FTA 혜택 상실 같은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HS코드의 개념과 구조 이설아빠 HS코드는 1988년 세계관세기구(WCO)가 도입한 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로, 5년 주기로 개정되며 시대의 산업 변화를 반영해왔다. 2025년 현재는 제7차 개정판이 적용 중이다.
HS코드는 기본적으로 6자리 숫자로 구성되며, 그 위에 각국이 자체 확장 코드를 덧붙여 사용한다. HS Code(출처: DALL·E by ChatGPT)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원문 링크 : HS코드, 수출 경쟁력을 좌우하는 무역 필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