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주요 상권을 돌아본 사람이라면 ‘익숙하지만 낯선’ 매장을 발견했을지도 모른다. 바로 중국 유통 대기업 미니소(MINISO)와 요요소(YOYO SO) 매장이다. 6개월 사이 대학로, 홍대, 강남 등 핵심 상권에 빠르게 매장을 확장한 이들 브랜드는 단순한 외국 브랜드가 아니다.
‘중국판 다이소’로 불리며 전 세계 유통 시장을 장악해온 중국 유통 공룡들이 한국 소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이커머스 플랫폼과 배달앱까지 가세하면서, 중국 유통 기업의 대한민국 시장 진입은 단순한 테스트가 아닌 본격적인 한국 시장 확장 전략의 일환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출처: 네이버 뉴스 검색 미니소(MINISO)와 요요소(YOYO SO)의 매장 확장 전략 이설아빠 중국 유통 대기업의 한국 진출은 ‘저가+가성비’라는 강력한 무기를 바탕으로 한다. 미니소는 디즈니, 해리포터 등 글로벌 캐릭터 IP를 활용한 트렌디한 상품과 10~20대를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