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하루에도 수십 퍼센트 가격이 요동치는 암호화폐는 자산보다는 투기 수단으로 인식되기 쉽다. 이런 시장에서 안정성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등장한 것이 바로 '스테이블 코인(Stablecoin)'이다.
이름 그대로 ‘안정된 코인’이라는 뜻을 가진 스테이블 코인은 법정화폐나 금 같은 실물 자산에 가치를 연동시켜, 가격 변동 없이 '1코인 = 1달러' 수준을 유지하려는 목적에서 설계되었다. 하지만 단순한 가격 안정성만이 스테이블 코인의 전부는 아니다.
글로벌 송금, 디파이(DeFi), 자산 보관, 결제 수단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물 화폐를 대체할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암호화폐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출처: 네이버 뉴스 검색 스테이블 코인의 네 가지 유형 이설아빠 스테이블 코인은 발행 방식과 담보 구조에 따라 아래 네 가지로 구분된다.
법정화폐 담보형: 가장 대표적인 형태로, 실제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를 은행 계좌에 예치하고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