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물류를 흔드는 운하 2곳 세계 통상·무역 노트 글로벌 물류를 흔드는 운하 2곳 글 / 그림 : 이설아빠 안녕하세요, 통상·무역 구조로 한국 경제를 읽는 이설아빠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세계 경제를 금리, 환율, 주가 같은 숫자로 이해합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물류는 숫자보다 지도 위의 길목에서 먼저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수에즈 운하와 파나마 운하입니다. 두 운하는 단순한 수로가 아닙니다.
대륙과 대륙을 연결하며, 선박의 이동 거리·운송비·납기 일정·공급망 안정성까지 좌우하는 전략 인프라입니다. 실제로 2021년 'Ever Given' 좌초 사고로 수에즈 운하가 막혔을 때 전 세계 공급망이 흔들렸고, 최근 파나마 운하는 가뭄으로 통항에 제한이 발생하며 글로벌 물류비 상승 우려를 키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글로벌 물류를 흔드는 운하 2곳, 수에즈 운하와 파나마 운하가 왜 중요한지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목차...
원문 링크 : 글로벌 물류를 흔드는 운하 2곳: 수에즈 운하·파나마 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