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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이 헬스 도전 1일차

 헬린이 헬스 도전 1일차

나는 몸치다. 운동을 잘 하지도 못하고 체력도 저질이라 하는 것보단 보는 것(축구 농구 등)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몇 주 전에 갑자기 허리가 나가서 며칠 침을 맞고 오게 되었다. 그때 든 생각은 내가 운동을 하도 안해서 드디어 올 게 왔다는 생각이였다..

더 늦기 전 더 심해지기 전에 지금이라도 건강을 위해 헬스를 다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마침 거래처에 나와 동갑인 한 분이 있는데 그 분은 운동 매니아여서 헬스에 대해 아주 빠삭한 사람이였다.

그 분에게 부탁하여 아는 헬스장으로 등록도 하고 코칭도 받게 되었다. 내 신체 스펙은 180/68로 겉으로 보기엔 말랐다 소리가 나오는 스펙이다 ㅠ 실제로 인바디 검사에서는 근육량이 적어서 운동이 많이 필요하다고 나왔다.

어찌저찌해서 오늘 드디어 제대로 된 1일차가 끝났다. 집에 도착해서 쓰는 내 심정응 한 마디로 요약하면..

다시 갈 수 있을까?? 먼저 몸이 엄청나게 힘들다 안하던 운동 갑자기 하니까 아주 온 몸이 터질라한다.

다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