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토요일 아침에는 장마때문에 비가 내려서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지 못했다. 우리동네는 시골이라서 비가 온다면 절대 러닝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게된다.
러닝을 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날씨 탓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그리고 오늘, 일요일 아침이 찾아왔다.
밤사이 비가 그치고 땅도 말라 있었다. 미라클 모닝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이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러닝을 하는 것이 평소보다 더 상쾌하게 느껴졌다. 달리기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는 영어공부도 빠짐없이 했다.
아침을 알차게 보내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졌다. 날씨에 따라 계획이 바뀔 수 있지만, 꾸준히 시도를 하려고 한다.
앞으로 본격적인 장마철인데, 하루빨리 러닝을 대체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원문 링크 : 미라클 모닝 5일차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