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동차세를 납부했다. 솔직히 세금을 내는 건 돈이 많이 아깝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마음먹었다.
자동차세를 납부했다는 건, 결국 내가 차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니까. 출퇴근할 때나 주말에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내 차가 있다는 사실이 새삼 고맙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이 차와 함께 다양한 추억을 쌓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은 자동차세를 납부했다는 아주 소소한 일상에서 감사함을 느낀 하루였다.
날짜 감사한 일 한 가지 한 줄 소감 6/10 회사 고양이 배를 만지고 쓰다듬었다. 포동포동 젤리같다 6/11 탕비실 냉장고에 마실 게 많다.
공짜 개꿀 6/12 쿠팡에서 웰컴백 쿠폰을 받았다. 공짜 개꿀 222 6/13 야근을 안 한다 금요일 정시 퇴근 꺄르르 6/15 주말에 집에서 빈둥댄다 영원히 쉬고싶다.. 6/16 자동차세를 납부했다.
마냥 좋지는 않다.. 크흠.....
원문 링크 : 6/16 오늘의 감사 일기: 자동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