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무렵부터 자기 방에서 혼자 자던 리톨이. 동생이 생겨서인지, 그냥 시기가 그래서인지 24개월을 넘어서면서 엄마나 아빠와 같이 자고 싶어 했다.
그것도 침대에서!!(바닥이 싫은 건가?....)
킹사이즈 침대여도 성인 두 명과 31개월 아이가 같이 자기에는 좁아서 이리저리 고민을 하다가 아이방에 침대를 넣어주기로 했다. 단층 침대, 벙커침대, 이층침대 이 세 가지를 놓고 고민하다가 구석에 들어가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생각해서 벙커침대를 사기로 했다.아이 침대여도 가격은 꽤 사악하다.
괜찮은 브랜드 침대는 100만 원이 훌쩍 넘어간다는... 저렴한 침대는 철제침대이고...
나는 안전성 때문에, 남편은 교도소 같다는 이유로 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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