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죽전 수지 처가집에 방문을 했다. 언제 방문해도 편안함을 선사해주시는 우리 장인어른과 장모님!
너무 사랑합니다. ㅎㅎ 죽전에는 먹거리가 가득하다.
하지만 매번 장모님께서 푸짐한 음식을 주시기에 상대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기가 쉽지 않다. 이번에는 장모님께 특별히 허락(?)
을 받고 죽전점 신세계백화점 나들이를 했다. 검소한 아내님께서 오랜 세월동안 꾹 참으셨던 명품 가방 욕구를 억누르시다가 이번에 괜찮은 가방이 있어서 쇼핑을 하기 위한 것이 주된 이유다.
이런 상황에 나는 지하 2층에 위치한 고급적인 푸드 음식을 놓칠 수가 없다. 살도 빼야되지만 오늘은 예외이다.
한참을 윈도우 쇼핑을 하다 무언가 끌리는 매장을 발견했다. 서울떡갈비로 유명한 "우이락" 아내도 평소에 먹고 싶어하던 음식점이었다고 나에게 말을 한다.
그런데 왜 나는 여태껏 몰랐던 것일까? ㅋㅋㅋ 우리가 우이락을 선택을 했지만 신세계 백화점 지하 2층 푸드코트는 정말 먹을 것이 많다.
전부다 포스팅을 하려면 몇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