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일상이 누군가에겐 특별한 하루로 리어카에서 오늘의 대창굴국수를 내리시는 사장님 여행은 항상 아침 일찍 시작된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해야 할 일은 아득히 쌓여있기 때문이다.
호텔을 나와 대창굴국수를 먹는 것도 그런 해야 할 일 중 하나다. 현지 사람들의 일상에 끼어들어가, 음식을 공유하며 그들의 일상을 특별함으로 받아들인다.
대창굴국수 歐仔麵線 https://maps.app.goo.gl/C424PwYMtGtQ4XBZ7 노년의 사장님 부부는 외국인이 낯설지 않다. 영어와 소소한 중국어면 메뉴 주문에 어려움은 없다.
가격은 이래도 되나 싶은 약 2천원 국수는 숟가락에서 다 흘러내리나, 젓가락은 없기에 얼굴을 파묻고 먹는다. 하지만, 마치 밤새 끓인듯한 진하고 끈적한 전분 국물에 배어든 곱창, 굴의 감칠맛은 체면을 따위로 만든다.
대만의 식당마다 있는 매운 소스는 맛이 너무 강렬하니 조금씩 먹어보며 넣자 곱창굴국수 단일메뉴 작은 사이즈 35NT 이가...
#
대만
#
타이페이
#
타이베이여행
#
타이베이맛집
#
타이베이
#
이가샹창
#
시먼딩맛집
#
시먼누들
#
로컬맛집
#
대만여행
#
대만맛집
#
타이페이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