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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해서 좋은점, 대전 법무사

 개업해서 좋은점, 대전 법무사

안녕하세요. 정담법무사사무소의 박혜정 법무사입니다.

개업해서 좋은점에 대해 써보고 싶었습니다. 일단 내 세상이라서 좋습니다.

머리를 안감고 출근을 해도 되고(가정입니다 ㅎㅎ 안감지는 않았습니다) 매일 같은 옷을 입어도 되고 화장을 안하고 있어도 되고(오신다고 전화오면 급하게 립스틱을 바르기도 합니다, 여유가 되면 비비까지) 누군가에게 어떻게 보일까 신경쓰지 않고, 관계는 오로지 의뢰인과 나. 그래서 좋습니다.

일만 생각하면 되서 좋고 상사에게 잘 보이려 하지 않아도 되고(원래도 상사에게 잘보이려는 노력은 거의 하지 않았어요. 다만 , 내 업무를 상사가 몰라줄때, 내 업무의 가중도를 상사가 신경쓰지 않고, 업무를 더 줄때는 그럴때는 좀 화가 났던 적은 있습니다.

그런 화를 덜 표현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일부러 잘보이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사람이란게 최소한의 그런 본능적인 신경씀 이런것은 있잖아요. 평가자에게 내 기분을 다 드러낼수는 없듯이, 그런데 상사가 없으니 그런 최소한의 신경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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