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어느정도의 친절과 전형적인 '밥집'을 바라는 사람은 가지말것 한줄평을 보면 알겠지만 형제불고기는 가성비는 좋지 못하지만 뭔가 있어보이는 구릿빛 화로로 인해 손님 대접하기엔 좋아보인다. 첨에 나오면 이렇게 화로에 육수를 부어주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고기를 얹어줌!
중간에는 고기를 굽고 나머지에는 다른 야채들을 구우면 된다고 종업원이 얘기했는데 그럼 고기가 너무 퍽퍽함.... 그렇게 먹다가 나중에 익은 고기를 육수 빠트려서 먹었는데 훨 맛있었다.
굽기만 저 위에서 굽고 육수랑 같이 드시길 맛이 있긴 했는데.... 저 양이 고기 두 점 정도 먹고 찍은 사진인데 3인분이다.
그리고 1인분에 13,000원 밥은 따로 시켜야함. 4만원 내면 딱 2명이서 배부르게 먹을 정도의 불고기가 나오고 맛은 정말 딱 불고기 맛이다. 즉 가성비가 구리다는거.
그리고 종업원분이 뭐랄까 예전에나 봤을법한 바빠서 불친절한 나이 좀 있으신 종업원 분 같달까... 짜증 아닌 짜증이 몸에 배여있으신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