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키우는게 이렇게 힐링이 될 줄이야 나이가 들긴 들었나보다 (상추가 비싸다는 소리에 심은 것도 있다ㅋㅋ) 어릴 때는 식물에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은 뭔가 자라는게 참 신기하다. 우선 새싹부터 키우고 옮겨심으려고 다이소에서 얼음판을 사다가 흙을 채우고 씨앗을 넣었다.
이건 대파랑 케일이다. 오른쪽 9칸은 대파 왼쪽 9칸은 케일을 심었는데 케일은 감감 무소식...ㅠ 케일은 샐러드용 대파는 요리용인데 케일은 천천히 자라도 괜찮다.
상추는 고소달달한데 케일은 좀 썼던 기억이 있다 (케일아 미안) 이건 시금치!!!! 새싹이 두갈래로 나오는게 시금치다.
심은지 삼일밖에 안됐는데 벌써 쑥쑥 자라고 있는게 신기하다. 2일차에 새싹이 하나 둘씩 나기 시작했는데 벌써 이만큼 자랐다. 이건 상추인데 심은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싹이 낫다.
역시 상추는 집상추지! 다이소에서 상추씨를 샀는데 400립이 들어있다고 해서 앞으로 계속 심어먹을 예정이다.
새싹이 너무 귀여워서 좀 더 확대해서 찍어봤다.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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