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경제학, 사실 막연하게 어렵다 느끼는 분들 많으시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시라이 사토시 교수의 『마르크스 자본론』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의 구조와 노동, 착취, 분배의 본질을 쉽게 이해해보려 합니다.
어렵게만 느낀 ‘자본론’이 진짜 내 삶과 어떤 연결이 있는지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자본주의의 기본 원리, 왜 알아야 할까?
자본주의라는 말, 뉴스나 책에서 몇 번씩 들어봤지만 정작 내가 살아가는 시스템이 어떤 구조로 돌아가는지 설명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시라이 사토시는 “상품의 가치가 어떻게 계산되는지”에서부터 “노동은 왜 소외되는가”까지, 마르크스 이론을 평이하고 직관적으로 설명합니다.
상품과 노동, 화폐의 역할 등 자본주의 핵심 개념을 일러스트와 사례로 풀어내니, 경제서적에 울렁증 있던 분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습니다. 착취와 소외, 자본론이 알려주는 모순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닿았던 점은 ‘착취’와 ‘소외’ 개념이 내 일상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부분입니다.
마르크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