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atangelo, 출처 Unsplash 오늘 수영이 끝나고 5분정도 더 남아서 연습을 했거든요. 앞에 계신 분이 그러세요.
"난 접영이 너무 어려워요. 잘 안돼.
"시간이 지나면 더 잘하실 수 있을거예요." 저도 접영이 안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는 된다는 걸 수영을 1년 해보니 깨달았거든요.
시간은 흘러가는 거니깐 제가 잘하고 싶은 걸 시간 위에 올려둔다 생각하고 할 것 그럼 시간이 지나면 실력은 늘게 되어 있어요. 포기하지 않는다면요.
제 말을 들은 그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나 8개월 짼데 아직 이래요." 8개월밖에 안되었는데 양팔접영을 배우는 게 참 대단하더라고요.
저는 이번달까지 13개월째인데 양팔접영을 이제 배우고 있거든요. "저는 1년째인데 이래요."
나름 용기를 드리고자 했던 말인데 그 분이 제 말이 끝나자마자 이러세요. "나는 안 빠지고 잘 나오잖아." "..........."
'전 10개월 넘게 주 5일 수영중이예요. 월수금은 여기 말고 다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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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전 안 빠지고 나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