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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9 ~ 0385) 웃비, 은짬, 의초롭다, 이똥, 이러구러, 이르다/빠르다, 이르집다

 (0379 ~ 0385) 웃비, 은짬, 의초롭다, 이똥, 이러구러, 이르다/빠르다, 이르집다

1. 흙내라고는 콧김도 쐴 수 없는 땅 여름 한낮 에도 눈 찍어 먹을 새 없이 물기가 말라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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