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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네이션

 도파민네이션

#도파민네이션 을 읽는 중이다. 반을 읽었다.

좋아하는 사람의 추천을 받았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라면 나도 좋아한다.

얼마전에 편의점 인간을 읽고 그 책도 재미있어서 도파민네이션도 읽었다. 도파민 다른 사람들에 비해 양지는 좋아하지 않으니까 중학생 때부터 내 도파민 역치가 너무 높다.

이 책을 추천해준 오빠는 진짜 도파민 최고, 게임에서는 마지막에 나오는 악당이라고 할 수 있는 데, 이 오빠가 진짜 작년까지는 너무너무 연약한 유리막대같았다. 올해 환경의 변화도 있었지만, 요즘 정말 정신적으로 건강해졌다.

그걸 떠나서 일단 나도 너무 도파민에 익숙해졌다. 담배를 피면서 느낀 건 내가 중독에 너무 취약하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어릴적부터 이 책에서 말하는 젊은 세대가 가진 그런 무기력함을 가진 거 같다. 화목한 가정과 안정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녀가 fragile한 거 내가 친한 애들 중 절반은 이런 거 같은데,,, 아무래도 가정환경이 비슷해서 그런 듯하다.

아무튼 그 애들의 문...

원문 링크 : 도파민네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