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에서 매달 열리는 프롬미드나잇도쿄를 갔다. 프롬미드나잇도쿄는 양평이형, 하세가와 요헤이가 진행한다.
지인의 말에 의하면 카더가든이나 요헤이 지인인 연예인들도 자주 온다고 한다. 지하철 역에서 조금 떨어진 거리에 있다.
도보로 6분 정도 걸으면 나온다. 만평은 넓은 술집은 아니다. 10평 조금 넘는 듯하다.
입장료 3천원과 술을 기본으로 시켜야한다. 8시 40분에 도착했는 데도 이미 만석이었다. 두세팀 정도는 이미 스탠딩을 하고 있었다.
프롬 미드나잇 도쿄가 하는 날은 적어도 1시간 전에 가야지 안전하게 테이블을 잡을 수 있다. 병 맥주와 안주로 나쵸를 시켰다.
이렇게 사람들 대부분 서서 음악을 감상한다. 주로 오는 사람들은 20대 중후반이다.
이게 서울의 요즘 핫한 감성인가보다. 음악은 좋았지만, 난 이런 감성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평소에는 신나는 노래가 나오면 사람들이 홀에서 춤을 춘다고 한다. ㅋㅋ 만평에 간다면 프롬 미드나잇 도쿄가 하는 날 가보길!...
원문 링크 : 만평, From midnight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