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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당근 거래 - 부동산 직거래 괜찮을까? '5억 전세' 에 중개수수료 300만원

 아파트 당근 거래 - 부동산 직거래 괜찮을까? '5억 전세' 에 중개수수료 300만원

안녕하세요. 레이나입니다.

오늘의 부동산 뉴스 함께 읽어볼게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A씨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서 전셋집을 구했다.

강서구에서 보증금 2억원 수준의 투룸 빌라를 찾아 '직거래'한 결과 중개수수료 60만원을 아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포털 부동산 사이트에서 매물을 보고 부동산(공인중개사무소)에 가면 특별히 하는 일 없이 계약서만 작성해 주는데, 수수료를 수십만원이나 내야 하는게 아까웠다"며 "다음에도 직거래를 이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씨 사례처럼 공인중개사를 통하는 대신 집을 직접 거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건수 (42만 6445건) 가운데 직거래 비중은 11.5%(4만 8998건)으로 집계됐다. 10건 중1건은 공인중개사를 거치지 않고 계약이 이뤄졌다는 뜻이다.

당근에서도 상가 전월세부터 원룸과 오피스텔·아파트 매매까지 다양한 매물을 지역별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가족·지인 거래 등 부동산 시장에서 직거래 방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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