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 쯤 공사면적 기준으로 대략 250평쯤 되는 건물을 준공했다. 사무실과 다가구 주택으로 구성된 3층 건물이디.
공사기간은 7-8개월정도였다. 긴 여정이지만 나의 건축 스토리를 남겨보려고 한다.
간략하게 먼저 얘기하자면 공사 계약은 작년 12월에 진행했었고 올 7월 공사를 마쳤다. 내가 선택한 시공사가 낸 견적은 11억 257만원이었고, 실제 공사비 역시 11억 257만원이었다.
진행하면서 공사 품질이 잘 나온게 좋았는데 가장 중요한 공사비 역시 견적받은 금액 그대로 나와서 정말 정말 만족했다. 건축하면 10년은 늙는다 건축주는 일생동안 건축이라는 행위는 여러번 하기 어렵기 때문에 단 한번의 기회로 본인이 상상했던대로 건축이 잘 진행되길 바라면서 지켜보게 된다.
오죽하면 건축하면 10년 늙는다는 말이 있겠나! 나 또한 걱정과 불안함이 엄청 컸다.
그래서 공사관리를 해주는 여러업체를 알아봤다.(닥X빌X드, 빌X프X, 두어군데의 CM회사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좀 나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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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공사비 상승없이 건물 준공한 후기 [상가주택 건축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