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대인기피증 히키코모리들이 요즘 살아가는법.jpg (원문링크) 인터넷 커뮤니티에 일본 대인기피증 히키코모리들이 요즘 살아가는법.jpg 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게시물이다. 방식도 신박하고, 취지도 따뜻하다.
궁금해서 해당 카페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이곳은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쿠마노테 카페(くまのてカフェ)’, 우리말로는 ‘곰발 카페’라고 불리는 곳이었다. 이 카페는 단순한 디저트 가게가 아니라, 사회적 소외계층이나 대인기피증, 정신적 어려움으로 인해 직접 대면이 어려운 사람들이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사회적 기업형 공간이다.
카페 외관은 콘크리트로 마감된 벽에 구멍 하나만 뚫려 있고, 그 구멍 사이로 음료나 디저트를 건네주는 방식이다. 손님은 주문을 한 뒤 이 작은 구멍 앞에 서면, 그 안에서 곰발 장갑을 낀 손이 조심스럽게 음료를 건네준다.
직원과 손님은 얼굴을 마주하지 않는다. 이 점이 오히려 이 공간의 따뜻한 포인트다. ※ 쿠마노테 카페 (출처: 쿠마노테 카페 홈페이지 ...
원문 링크 : 일본 대인기피증 히키코모리들이 일하는 카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