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스24의 해킹 사태로 대한민국의 수많은 독서인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데, 과거 2023년도에도 알라딘에서 해킹 사태가 있었습니다. 당시 알라딘의 전자책 서비스가 해킹을 당해 약 72만 권의 전자책 데이터가 유출되었습니다.
이 중 5,000권 이상이 텔레그램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불법 유포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알라딘은 사고 직후 경찰청과 한국저작권보호원에 신고하고, 출판 단체들에도 즉시 알렸습니다.
이후 성균관대학교 김형식 교수 등이 참여한 전문가 조사단이 구성되어, 전자책 뷰어의 DRM 및 보안 결함을 지적했습니다. 당시 알라딘은 해킹 사고 이후 다음과 같은 후속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복호화 키 암호화 및 DRM 보완: 전자책 다운로드 시 사용자 인증 절차 추가 보안 전문가 영입 및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도입 전자책 무단 배포 관제센터 운영 직원 대상 보안 교육 및 클린데스크 캠페인 시행 출판사 단체와 협력한 공동 대응 및 표준 보안 기술 추진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