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 백팩을 샀습니다. (3번째ㅋㅋ) 라이딩을 위한 디테일이 곳곳에 들어가 있어서, 가끔씩이지만 자전거 출퇴근 시 유용해서 좋아합니다. 블프 할인을 받고 구입 오랜만에 받아보는 라파의 소포 몸통 전체에 펄감이 있고, 슬림하고 납작합니다.
지하철에 들고 타기에도 좋아 보이는 사이즈 예전 만다리나덕 그립 백팩의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기존 백팩에 달려 나오던 가슴/허리 끈은 없지만 두툼한 가방끈 덕분인지 등에 잘 밀착되네요.
삼성 갤럭시북3 프로 그런데 보이는 크기와 달리, 노트북 공간에는 13.3인치 노트북이 꽉 맞습니다. 이전 백팩에는 15인치 노트북이 들어갔었는데 말이죠.
이건 완충재스러운 마감도 한몫하는 듯. 물론 앞에 담으면 15인치도 들어가겠지만, 놋북 파우치가 필요할 겁니다.
전면부 수납공간의, 클릿슈즈를 위한 확장은 불가능. 공간의 절반이 끊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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