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인연 작년에 나온 책. 나올 때부터 한 번 봐야지 했는데 책을 도서관 대출해서 읽는, 나에게 순서가 오지 않을 만큼 인기도서여서 미뤄두고 있었다.
늘 가득찬 지역도서관의 예약자 3명 독서모임에서 이 책을 읽자는 의견이 나왔다. 그래~ 이 즈음되면 어렵지 않게 책을 구해볼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예약대기자가 많다.
직장 내 도서관에서도 이 도서가 대출중이길래 사서선생님에게 구두로 부탁하여 예약해 두고 며칠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겨우 읽는다. 소중하고 귀한 만남의 책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책 표지 시중에 나와 있는 이 책의 표지는, 미술관 벽 그림의 연두빛 가득한 게 익숙한데 _도서관에서 대출하려고 책 썸네일만 백 번을 봤을 거다.
정작 내 손에 들어온 책은 짙은 카키빛 가득 담은 거라 다소 낯설기도 했다. 원제 All the Beauty in the World Patrick Bringley 이 원제에 따른 우리말 제목, 원제를 그대로 살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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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패트릭 브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