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날드 레이건 미국의 40대 대통령이 서거하였습니다. 국장을 치르느라 미국 전국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였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에 대하여는 얼마나 훌륭하고 얼마나 큰 업적을 이루었는가 하는 증거는 대통령의 관 앞에서 한 30여초 보기 위하여 10시간 버스를 타고서 5시간 줄서서 기다리는 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조의행렬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영부인 낸시 여사의 얘기를 기록한 것을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뒤안길에서 영부인으로 살아온 Nancy Reagan에게 저는 특별히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남편의 관 앞에서 목사님에게 의지하여 격려 받으며 서있는 Nancy Reagan 여사.
그분이 어떤 분이었습니까? 화려한 영화배우의 전력으로 레이건을 만나 결혼하여 영부인 되었던 낸시 여사는 자녀들도 머리를 흔들 정도로 요란하고 사치스러운 옷차림으로 다녔습니다.
거기에는 미국인들도 약간 의심어린 눈길로 “저런 여자가 영부인 역할을 할까?”하고 염려하였습니다.
“너무 남편을 뒤에서 주...
원문 링크 : 티백(차 봉지) 같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