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영적생활의 클래식(classic of spiritual life)

 영적생활의 클래식(classic of spiritual life)

이번 명절에 집회를 마치고 영화상영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근 흥행했던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제목의 영화를 이틀에 걸쳐서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보는 영화였습니다. '실미도'는 배신이 주는 아픔을 그린 영화였고, '태극기 휘날리며'는 형제사랑의 진수를 보여준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그러나, 전쟁영화라 너무 잔인한 장면이 많아서 젊은이들에게 그렇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멋진 사랑을 해보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영화가 하나 있습니다.

오래전에 비디오를 통해 본 영화 중에 황순원의 '소나기'를 연상케 하는 잔잔한 감동을주는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클래식'이란 영화였습니다.

그 영화속의 한 장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녀는 소년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도 못합니다. 소년이 다른 소녀를 사랑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소나기가 갑자기 억수처럼 쏟아지는 날 캠퍼스에서 비를 맞고 가는 소녀에게 소년이 다가옵니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