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시작했다. 중곡문화체육센터에서 월화수목금 저녁반으로 신청해서 다니는 중이다.
매일 가진 못하고 약속이나 야근이 없을 때마다 간다. 좋다.
다만 잠을 더 많이 자야할 것 같다. 피곤해서 그렇다.
원래도 많이 잤는데... 수영장 앞에 SUBWAY가 있어서 끝날 때마다 가서 세트를 먹었다.
수영장 안에 있는 체중계로 몸무게를 쟀다가 눈물이 났다. 이제 밥도 줄일 거다.
섭웨이도 안 먹을 거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재밌다 재밌다 해서 관심이 있었는데 딱 타이밍 좋게 유튜브 쇼츠에 클립이 나오더라. 한 번 보니까 미친듯이 알고리즘이 쏴줘서 항복!
항복! 외치면서 넷플릭스를 통해 보기 시작했다.
잘 만들었다. 재밌다.
DJMAX RESPECT V와 원신을 계속해서 하고 있다. 디맥은 1280*720 해상도에 60프레임이라는 저-사양을 유지하고 있다.
원신은 아 내가 개돼지...! 용삼 확실히 많이 바뀌었네.
더 이상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아. 밍코...
원문 링크 : 수우영-우